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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지

일본 자유 여행 - 무조건 가야하는 훗카이도 여행지, 오타루 여행 일정

by Joybubu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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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 여행의 꽃!

낭만의 도시 오타루!

어릴적 유명했던 일본 영화 러브레터를 보며

오겡끼데스까!를 외치던 비에이도 좋았지만,

메인 무대인 이쁜 마을 오타루에 마음을 빼앗겨버렸어요.

 

눈 덮힌 아기자기한 마을의 모습에 반해서,

꼭 여행해보겠노라 마음 먹었던터라,

훗카이도 여행중 가장 기대했던 도시 오타루!

많이 기대하고 가도 실망하는 일이 없으실거예요. 

 

드디어 도착한 오타루!

역시나 훗카이도라서 그런지 여기도 눈으로 가득했어요.

특히,

이 지역 건물들은 아기자기하고 이뻐서,

눈과 더 잘 어우러지는 느낌.

오타루 거리

 

1.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에 왔으면 반드시 가는 오르골당!

정말 모든게 다 오르골. (오르골에 환장하는 편)

진짜 어마무시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생각보다 넓고,

2층으로 되어 있어서 둘러보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하나하나 정말 이쁜 오르골로 가득가득해서

마음 단단히 먹지 않는다면,

텅빈 계좌를 마주하게 될 것이니....

오타루 오르골당 외관
오타루 오르골당 내부
오타루 오르골당 내부

2. 오타루 운하

원래는 훗카이도 거점 무역항으로,

선박들의 원할한 이동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해요.

 

지금은 주변 산책로가 이쁘게 만들어져있어서,

오타루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봐야할 필수 관광 코스!

 

오타루 운하를 거닐다보면 느낌있는 옛 건물들이 반겨준답니다. 

낮에도 걷고 너무 좋아서 저녁에도 다시 방문해서 천천히 둘러보았어요.

소복하게?(매우 많은)

눈 덮인 운하의 모습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는,

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 야경
오타루 운하 야경

 

3. 오타루 시내 구경

 

오타루는 다양한 공예품들로 유명한데 ,

그 중 가장 유명한것 중 하나가 위에서 언급한 오르골당과 또 유리공예예요.

유리공예 관련해서 관심이 있다면,

타이쇼 유리관에서 체험을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오타루 시내

저흰 시간이 없어 오타루 시내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소품샵과 골동품샵등을 방문했는데요. 

일단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힘든줄 모르고 구경을 다녔어요.

 

오타루 시내
오타루 시내

오타루 시계종은 15분마다 울리고,

정각에는 좀더 길게 종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시계종 앞에서 인증샷은 필수죠!!

오타루 시계종 종소리

포토스팟인만큼,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눈치싸움으로 자리를 잘 찾아 찍어야 한답니다.

 

스시집이 워낙 많아서 고개를 돌리면 하나씩 있어요.

구글 평점을 보고 스시겐이란 가게를 들어 갔는데 대성공!!!!

 

메뉴판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 너무 귀여웠어요. 

정말 한피스 한피스 줄어들 때마다 마음이 아플 정도로 맛있었다는!

스시겐 꼭 방문해보세요!!

스시겐 그림 메뉴판
스시겐 그림 메뉴판 그대로 나온 스시

 

집에 돌아가는길,

배가 양껏 불렀는데....

냄새에 이끌려, 참지 못하고, 꼬치를 하나 먹기로 했어요. (양심없는 내 뱃속)

꼬치 불쇼

불쇼 수준으로 불과 싸우며, 맛있게 구워 주셨어요.

저렇게 불이 크게 나는데 꼬치는 전혀 안타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역시 불맛이 많이 입혀져서 그런지 아주 맛있었어요.

배불러도 맛있다는건 진짜 맛있다는 것.

불맛 입혀진 꼬치

아기자기하게 볼 것 천지인, 

오타루. 

훗카이도를 여행할 예정이시라면,

꼭꼭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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