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JOY부부,
2020년 코로나가 도래한 이후 결혼한 (신혼 여행도 제대로 가지 못한 ㅠ) 어느 덧 3년차 부부랍니다.
결혼식 준비 못지 않게, 준비할 것이 많은 것이 또 신혼 살림 준비잖아요.
아 살 것들이 왜 이렇게 많아..하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신났던 (쇼핑은 나의 힘),
신혼 살림 쇼핑템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우선 화이트/블랙 모노톤 인테리어보다는 따뜻한 느낌의 우드 + 비비드한 인테리어를 좋아해요.
차가운 느낌 노노!
저와 같은 취향의 분들이라면 제 포스팅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1. 소파
제일 처음 고른 신혼 살림 아이템,
바로 소파!
처음 고르기도 했지만, 고민을 참 많이 했던 아이템이예요.
매일 볼 소파라면, 무난한 색감의 질리지 않을 옅은 그레이, 짙은 그레이, 네이비 컬러를 해야될 것 같아 VS
거실의 포인트를 소파로 두고 싶어, 이 전 부터 항상 눈여겨 보던 짙은 그린
이 상충하는 고민을 계속 하면서 이것 저것 인테리어 사진을 보다보니,
계속 마음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짙은 그린!!!! (이건 뭐 답정너였다)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그런 그린이 필요해! 그린 소파, 녹색 소파 등을 막 검색하고 찾은,
딱 내 스타일의 색상의 소파를 찾았고,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서, 그 시절 남친과 함께 매장을 방문했어요.
우디크 판교점으로 방문했고, 방문했다가, 쇼룸보고 또 다른 아이템도 샀...(이건 다음 아이템 소개에..)
보고나면 사지 않을 수 없는 소파였습니다.
저의 최종 선택은 "우디크"의 "밀크 소파 카우치 그린색"!
2년 반 동안 봐왔는데, 전혀 안 질려요.ㅎㅎ 이 소파를 선택한 과거의 내 자신 칭찬해.
2. 거실 테이블
소파에 어울리는 테이블도 참 많은 검색을 했는데요.
선택에 가장 큰 비중을 둔 것은 당연히 소파와 어울릴 것.
소파가 짙은 그린이기 때문에 테이블도 튀면 너무 산만할 것 같아서, 화이트로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대리석과 세라믹 중에 세라믹이 가볍고 사용이 편하다는 리뷰들을 많이 봐서,
세라믹 테이블을 마구마구 검색했죠.
소파 옆에 스탠드 조명을 두는 건 저의 로망이였기 때문에 (로망 너무 많음 주의)
조명도 같이 검색을 하고 있던터라,
그린엔 골드지!!(지극히 개인적이나 확고한 취향) 스탠드 조명과 함께 골드로 맞추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구입한 아래 사진의 테이블 "버즈가구 트로카 세라믹 테이블" 되겠습니다.

3. 거실장
소파를 사려고 구경갔던 쇼룸에서 한눈에 반한 아이.
아니, 이 세상에 예쁘고 그러나 비싼 건 왜 이렇게 많은 것인가!!!
결혼한 그리고 애기 엄마들의 조언이 하나같이 tv 장식장은 어차피 나중에 뭐 애기가 생기면 버려야하고~~
사지말아라! 였는데, 난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왜 아기 낳고나서의 일을 생각해야해?!?!
난 신혼도 중요하다구!!
(조언을 듣는 척 결국 내 마음대로 함)
싼 걸로 사려던 TV 장식장 아이템이였는데, 보고나서 사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소파와 너무 찰떡, 역시 같은 브랜드에서 만드는 세트가 제일 잘 어울려....
"우디크"의 "밀크 TV 거실장 오크"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너와 난 세트야!


많은 아이템을 사들이기 전 사진을 보니 이렇게 심플한 집이였구나?!
꼭 모노톤이 아니여도, 비비드톤의 가구들도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어요.
저와 비슷한 고민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 작성해 보았습니다!
신혼 살림 준비하시는 예비 부부님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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